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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의약품의 가속화

팬데믹이 바이오프로세싱 혁신을 주도하는 방법

맞춤형 의약품 제조업이 당면한 과제를 알아보고, 맞춤형 의약품 및 백신 제조업체인 Oxford Biomedica, Franz Ziel and Watson-Marlow Fluid Technology Solutions으로부터 팬데믹으로부터 얻은 교훈에 대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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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에 참여하시면 Oxford Biomedica UK Projects QA 매니저 Les Southam, Franz Ziel의 GMP 컴플라이언스 및 무균 프로세스 통합 책임자인 James Drinkwater, WMFTS의 Peter Birch 및 Dr Sade Mokuolu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패널의 토론 내용:

  • 이전에 치료하기 어려웠던 질병을 치료하는 맞춤형 의약품의 잠재력
  • 신약 및 소규모 환자 잡단의 바이오프로세싱 당면 과제
  • 멸균 상태를 유지하고 오염을 방지하는데 일회용과 자동화 기술이 주는 장점
  • ATMP 생산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술
  • 생산량을 늘리기(scale up) 위한 확장(Scaling out) 방식
  • 협업 및 고객-공급업체 간의 관계
  • 팬데믹 기간 동안 백신 제조업체로부터 알게 된 내용들, 그리고 이것이 의약품 생산에 져다줄 이점

Oxford Biomedica는 Franz Ziel과 협력하여 자사의 렌티바이러스 벡터를 위한 복합 조제 마감-충진 프로세스를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세스는 WMFTS의 Flexicon FPC60과 통합되며, 패널들은 이 시스템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 극복한 과제, 그리고 생명을 구하는 맞춤형 의약품 개발과 제공에 미칠 영향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제약 산업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전세계의 수백만 환자를 치료하는 블록버스터급의 스펙트럼이 넓은 의약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이러한 의약품이 큰 규모의 환자 집단에는 효과가 없고, 많은 질병이 여전히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특정 집단의 환자를 타겟으로 하여 유전학과 생체정보학을 이용한 맞춤형 의약품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런 의약품은 훨씬 작은 환자 집단을 타켓으로 하면서 신약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바이오프로세싱 산업에 새로운 당면 과제를 야기합니다. 높은 개발 비용과 낮은 시장성, 그리고 치료의 시급성을 고려한다면, 제품의 손실은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또한 효율을 최적화하면서도 무균 상태를 유지하고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가치가 높고 민감한 의약품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프로세스의 설계는 프로세싱 설계의 큰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이 웨비나에서는 Oxford Biomedica의 LentiVector® 생산용 조제-충진-마감 라인의 개발 등 전문가들이 업계에서 일하면서 깨달은 내용을 공유할 것입니다.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백신 생산 개발로 얻을 수 있는 잠재적인 성장에 대해서도 다룰 것입니다.

웨비나에 참여하시면 맞춤형 의약품과 ATMP, 업계의 최신 기술과 미래의 잠재력에 대하여 글로벌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맞춤형 의약품 업계 보고서 지금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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